잔뜩 적었는데 지워져서...ㅠㅠ 다시 첨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바디로직 초창기때 이용했던 1인인데요, 몇 년 전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바디로직이 공중파에 광고도 안 하던 시절이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알게 되서 구매했었어요, 그 당시에도 효과가 좋아서 클래식 2장(그땐 라이트가 없었답니다)을 씻고 벗고 입었는데 제 주변 사람들도 제법 사서 입었어요, 제가 입이 좀 시끄럽거든요^^
근데 첫번째 버전은 다 좋은데 허리가 너무 쪼여서 그걸 감수하면서 입었어요, 다른 데는 사이즈가 다 적당한데 허리 밴드가 너무 쫀쫀해서 소화가 안 될 지경이었거든요. 그렇게 일 년 쯤 입다가 올이 나가서 그냥 처박아 두고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뉴스공장을 듣다가 광고를 접하면서 되게 반갑더라구요~ 이제 공중파에 광고도 나오네? 내가 많이 팔아준 덕이야..ㅋㅋ  이러면서
몇 년 만에 다시 입어볼까 고민을 하다가 복부때문에 많이 망설였어요. 그러다 상담원분과 몇 번을 통화하면서 몇 차례에 걸쳐 리뉴얼 된 제품이라는 말에 믿고 구매를 했는데 이게 웬일입니까? 정말 정말 500% 만족스러웠습니다. 아~ 진작 살껄 하면서 바로 첫 주문 5일만에 다시 9부 클래식 하나 더 주문하면서 다시 상담원에게 15%할인해 줄 수 있냐고 했더니 정말 쿨하게 오케이 하셔서 또 한 벌을 더 샀답니다. 근데요~ 제품이 좋으니까 자꾸 입소문을 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직장 동료들을 모아 봤더니 무려 10명이나 9부 클래식을 주문하고 싶다는 거예요, 대박이죠? 난생 처음으로 다시 상담원분께 딜을 요청했습니다. 10명이나 고객을 모아주었으니 완전 많이 할인해주세요~~~하고..ㅋㅋ 무려 100만원어치의 주문을 제가 받아준거잖아요? 게다가 저는 제꺼 제돈주고 다 샀는데..ㅠㅠ 
근데 바디로직 참 좋아요~~^^ 할인해 주셨거든요^^ 그리고 저한테도 감사하하다고 사은품(비밀)도 챙겨주셨구요, 본의 아니게 물건 팔아주고 제 잇속까지 챙기게 되었다는 스토리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제품 정말 좋아요~
저는 많이 붓는 체질인데 바디로직 입고 좀 걸어주면 다리 붓는 증세도 거의 없고 자세 **에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답니다. 제 동료들게 오늘 도착했어요
제가 한 사람 한 사람 나눠 주면서 세탁법도 설명해주고, AS시스템도 알려주고 덧붙여 '우리 이거 입고 예뻐지자~~'라고 했답니다.
사업 번창하시구요~ 담에도 고객 모아 줄테니 할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