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디** 탈출증으로 몇 년을 고생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병원도 많이 다니고 공부도 많이 했습니다. 허리 관련 유명 교수님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창 디** 염증이 심할 땐 잠시 보조기의 도움을 받아도 되지만 이후엔 스스로 복부에 힘을 주어 자연 복대를 만들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때문에 이런 상품은 눈여겨보지도 않았습니다. 디** 발발 후 확실히 시간이 지나니 초기의 고통보다는 많이 좋아지고 자연 복대 연습을 하여 꽤 좋은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달리기를 못할 정도로 디**가 좋지 않았고 광고를 통해 바디로직 10만원 정도 속는 셈 치고 사보자 해서 시도했습니다. 평소에 내가 골반 경사가 좋지 않아서 디**가 낫지 않나 하는 의심도 있었기에 거들까지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일주일 정도 착용했는데 현재까지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평소보다 더 좋은 자세를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자세 **은 정말 장기적인 싸움이기에 꾸준히 사용하여 좋은 결과를 내보겠습니다.